바이러스를 의인화했다는 작품소개가 조금 낯설었습니다. 하지만 출발을 보니 특이한 소재를 앞세운 작품이 아니라 새로운 시선과 상상력ㅇ에 기대를 걸게 만듭니다. 첫회를 보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가 커 지네요. 흐름과 몰입감도 불러올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저는 해외에 있다가 오랫만에 귀국해 문피아를 찾았는데 첫 작품으로 이 작품을 만나게 된것은 꽤 좋은 선택인거 같습니다. 사실 많은 경우 피부를 할키듯한 얕은 자극에 감정이 상하기도 하는데 이 작품은 적어도 그런 성처는 안줄듯하네요. 다만 첫회로 보아 매우 큰 스케일로 진행될 듯한데 모쪼록 작가님의 상상력에 기대를 보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