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의 놀라운 가르침을 받고, 무림에 환생한 사내,
압도적인 지성과 무위로 천하를 찢어발기는 웅장한 무협 로맨스!!
수많은 판타지와 무협, 회빙환(회귀·빙의·환생) 작품을 섭렵하며, 제 눈높이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작품, 를 읽고 나서, 제 얄팍한 오만함은 완벽하게 박살이 났습니다.
이 소설은 단순한 장르 소설이 아닙니다.
피가 튀는 강호의 암투와 뼈에 사무치는 지독한 로맨스가 완벽하게 교차하는, 한 편의 거대한 블록버스터급 문학 작품입니다.
도저히 저 혼자만 이 벅찬 감동을 누리기가 아까워,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격하게 추천글을 씁니다.
구십 살 먹은 노인이 악마와 계약하고, 무림으로 환생합니다.
천하를 집어삼키려는 교활한 권력자 주원장과, 명분에 미쳐 날뛰는 정파의 수만 대군이 맹수처럼 몰려듭니다.
보통의 소설이라면 그저 힘과 힘이 무식하게 부딪치는 먼치킨 전투로 끝났겠죠.
하지만 이 환생한 주인공은 차원이 다릅니다.
천마와 천하 제일인들을 스승으로 모시고, 진정한 깨달음을 얻습니다.
그래서 이 작품에는 놀라운 철학과 인생의 깊이가 주옥처럼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현대인의 날카로운 지성까지 완벽하게 장착한 주인공은, 당당히 천하를 제패하고 진정한 지존의 길을 갑니다.
또한 무림을 지배하는 최고의 여인들과 애틋한 로맨스를 가지게 됩니다.
무림의 양대 산맥인 혈마와 천마로 불리는, 두 여인과의 압도적인 사랑은 저의 심장을 완전히 녹여버렸습니다.
너무도 재미있고 감동적이라서 도저히 읽는 것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특히 주인공이 젊은 몸으로 환생한 이후부터는, 심장이 떨려 미칠 정도로 흥미진진합니다.
저는 혈교의 마녀로 불리는, 혈마 아수라에게 푹 빠져버렸습니다.
이토록 매력적인 여인을 본 적이 없습니다.
가슴을 후벼 파는, 처절하고도 숭고한 핏빛 로맨스입니다!!
이 작품이 진정으로 위대한 이유는,
남성 독자들의 피를 끓게 하는 영웅 서사 위에,
여성 독자들의 숨통을 멎게 할 만큼 애달픈 로맨스가 완벽하게 녹아있기 때문입니다.
싸늘하게 식어버린 정인의 시신을 어깨에 둘러메고,
저승의 염라대왕과 싸워서라도 혼백을 되찾아오겠다며, 밤하늘을 가르는 불의 여인 '아수라'의 광기 어린 순애보!!
결국 그녀는 주인공을 죽음에서 살려내고, 감격스럽게 환생하도록 돕습니다.
정말이지, 아수라의 엄청난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한 편의 대작 영화를 방불케 하는 작가님의 경이로운 필력!!
작가님의 문장력은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휘몰아치는 웅장한 전개 속에, 오감을 자극하는 고급스럽고 밀도 높은 문학적인 묘사가 깊숙하게 뿌리내려 있습니다.
인물들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을 묵직하게 울리는 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지금 당장 1화를 열어보십시오.
단언컨대, 이 매혹적인 사내가 죽음을 극복하고 환생하는 그 순간까지, 절대로 스마트폰을 내려놓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을 흔들어놓을 진짜 대작을 찾으셨다면, 지금이 바로 그 기회입니다.
그리고, 이 작가님의 다른 2편의 작품도 추천합니다.
먼저 ‘바람둥이 환생 무림 지존’입니다.
너무 야하지만, 아슬아슬하게 선을 넘지 않는 바람둥이 영웅의 코믹하고 통쾌한 무림 정복기인데, 잘난 여인들을 꼬시는 것이 너무도 재미있는 무협 로맨스입니다.
그리고 ‘부검하는 황태자는 무림 공적’입니다.
현대 의학과 한의학을 무공에 결합한 자신만의 독특한 무공으로, 무림 전체와 처절하게 싸우는 주인공의 애틋한 사랑과 핏빛 질주가 압권인 매우 흥미로운 무협 로맨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