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솜씨가 워낙 없어서 이런 데다 글을 잘 안 쓰는데 소설이 참 괜찮아서 몇 자 적어봅니다.
글로먹을 작가님이 쓰신 건데요.
제가 평소에 집에서 유튜브로 여행 영상을 진짜 많이 보거든요.
눈이 침침해도 남들 여행하는 거 보면 대리 만족도 되고 참 좋아서요.
근데 이 소설을 읽으니까 신기하게 영상 볼 때보다 더 내가 진짜 프랑스에 여행 간 것 같은 기분이 들데요. 소설인데도 에펠탑이랑 세느강 풍경이 눈앞에 그냥 그려집니다. 여기 주인공은 무공을 엄청 잘해서 나쁜 놈들 나오면 아주 시원하게 때려잡아 줍니다. 그러니까 속이 뻥 뚫리고 마음 사이다 마신듯 참 좋네요.
유튜브로 여행기 보는 것도 좋지만 글로 가는 여행도 좋네요.
앞으로 어디로 갈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