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 신점. . 이런 소재의 소설들이 최근에 많이 나오더라고요. 신기하게 그런 소재들이 또 재미있더라고...
근데 재미와 별개로 나오는 신점/무당 소설들 보면,
이상한 러브 라인을 넣는다던가..
굳이 꼭 재벌 회장님한테 의뢰를 받는다던가..
꼭 한 두 가지씩 거슬리는 요소들이 소설에 숨어 있더라고요.
하지만! 이건 힐링물에 가까운 것 같아서 좋습니다.
일단 지금까지 이상한 소재 같은 거 안 나왔고...
무엇보다도 주인공이 선합니다.
그리고 약간 가족물...?
소설에서 따뜻한 온돌 느낌이 나는 게 참 좋습니다.
문체도 좋고요.
내용이 산으로 가지않고 주인공이 본업에 충실하다는 점 그리고 관련 내용을 작가님이 소소하고 재미있게 풀어내주시는데, 그게 참 좋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약간 미국물(?) 느낌나는 것도 좋네요.
어쨌든 최근에 정말 많은 소설들을 봤는데 그 어떤 소설과도 차별성이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본 소설 중 원탑이라고 생각해서 처음으로 추천글을 써봅니다.
강추 !
추천글 처음 써보니 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해당 소설을 읽어서 작가님 대박나시고
부디 이 페이스 & 스타일 유지하시면서
연중없이 쭉 달리실 수 있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