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퍼 ..다큐멘터리 물에서나 보는 생존 주의자들 당연히 미래의 불확실한 상황을 대비하는 사람들을 아포칼립스를
준비하는 사람들로 만들어 풀어가는 이 이야기는 흥미 롭습니다.
물론 미래일기같은 소설속의 설정이 비현실적이지만, 그건 소설적 허용으로 볼 수 있는 장치 입니다.
그 설정을 잊어버리게 하는 현실적인 준비등이 상당히 설득적입니다.
앞으로 많이 풀어가야 하겠지만 아포칼립스 설정 물에서 미래인지-->준비-->협력자 찾기-->>사건 발생-->>적응-->>변종 출현 순으로 흘러가는 전개상 초반에서 준비히는 모습이 사실적이며 ,추후 파밍을 진행하면서 접촉하게되는 인간들과의 갈등 , 협력등이 아포칼립스물에서는 이미 60프로 이상은 재미를 보장하는데 지금까지는 아주 재미있습니다.
작가분의 역량은 좀비 출현 이후 그걸 극복하고 즉 좀비를 처치하거나 무리를 이루어 자기세력을 구축하고 미래의 지향점을 주인공의 비젼을 갖춰가는 내용을 잘 풀어가야 하는 부분에서 더 들어나겠지만 지금까지의 전개는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글로 재미가 있습니다.
다만 부모님의 상황 및 언급 그리고 이후 설정에서 풀어가야하는 부분이 좀 어렵게 느껴지는데 (그래서 대부분의 작품에서는 고아나 같은 지역 나라등 거리감을 조절하는데 여기서는 미국과 한국이라는 거리감이 가족물로 풀어가기 어려울듯...) 이 부분은 추후 전개를 통해 풀어 가실듯 하니 좀더 지켜 봐야겠지요
앞으로 히로인의 등장및 좀비 출현시 극복 과정등이 기대됩니다. 따라가는 재미가 있는 소설로 추천합니다.
작픔 전개의 극초반부라 추천이 이를 수 있지만 연중 하지 마시고 잘 풀어 가시길 기대하며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