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출신, 나라, 배경에 한가지 공통점은 현재에 대한 문제 의식. 어쩔 때는 합하고, 때론 자력으로 현실의 상식을 뒤 없는 호쾌함이 기대된다. 아직 주인공 의 활약은 숨어 있는 것 같아,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하다. 전쟁에 대한 다른 철학관을 가진 천재 이승호, 기업에 대한 새로운 경영방침을 가져올 것 같은 최사철, 마피아의 막내로서 아버지 배려로 평범한 사업가 요세프, 곧 다가올 운명의 변신과 친구간의 우정으로 그 시너지의 발산이 어떻게 진행될지 진심으로 궁금하다. 도입부분이라 저반의 사정만 깔고 있지만 이 반항아들이 어디로 튈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