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랑 군대물 좋아하면 좋아하실것같은 소설입니다.
아포물 웹소설 독자였던 주인공이 사단장에 빙의하는데, 정부는 상황 판단이 너무 느리고 우왕좌왕해서 결국 사람들을 살리려고 항명까지 감수하고 움직입니다.
좀비에 괴수들까지 난리라서 생존 난이도는 꽤 높지만 아무래도 군대물 성격도있어서 좀비랑 괴수를 상대로 사단을 이끌고 싸우는 전개가 시원시원해요.
물론 고구마상황도 계속 이어지긴합니다. 대체로 늦장부리는 윗분들 때문이죠ㅋㅋㅋ
개인 먼치킨이 다 쓸어버리는 게 아니라 군대를 지휘하고 전략을 짜면서 위기를 돌파하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라, 나름 괜찮게 보고있는 소설인데 조회수가 낮아서 연중될까싶어 추천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