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대체역사 좋아하시면 이거 한번 봐도 괜찮을 듯.
아직 10화까지밖에 안 올라와서 많이 쌓인 건 아닌데 재밌게 읽은 것에 비해 조회수가 안나오는 듯 해서 추천함.
초반 느낌은 꽤 좋음. 헌제 빙의물이라 소재부터 좀 특이하고 보통 헌제 하면 여기저기 휘둘리는 이미지가 강한데 여기 주인공은 말빨이랑 명분 싸움으로 판을 바꾸는 쪽이라 초반에 의외로 사이다가 있음.
그리고 초반에는 전투로 다 밀어버리는 타입보다는 정치질, 심리전, 권력 구도 뒤집는 맛이 있어서 이거 또 좋아하는 사람한테 잘 맞을 것 같음.
아직 초반이라 판단하긴 이르지만 앞으로 어떻게 자기 세력 만들지 궁금하기도 하고 뒤로 갈수록 인재수집하는 재미도 보여줄지 궁금.
추천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