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성을 논할 역량은 없습니다만
글장이의 현실과 고뇌를 가상의
공간에서 잘 다뤄주셔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주인공은 거대한 담론을 논하지도
않고 하루하루 일상에 쫓기는 사람
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평범하다면
평범한 사람을 등장시켜서 독자가
몰입할 수 있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은 평범하지 않다고 봅니다
저 역시 연재를 꿈꾸는 작가
지망생이라 주인공의 고뇌가 와닿았
습니다
그리고 다소 평범하다면 평범한
소재와 장르가 비범한 작가의
손에서 어떻게 재탄생하는지도
보았습니다
비범하신 작가님이 주인공처럼
화려한 성공을 하실 날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