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소설읽다가 처음 추천해봅니다.
그 예전 지나간 짧은 두 인연이 있었는데...
참 고단한 인생이었지요.
그런데 그땐 나도 젊어서 이 소설의 주인공처럼 그들을 위로해 주지 못했어요..
지금이라면 따뜻하게 위로해주었을 터
인데...
그들은 벌써 환갑이 넘었거나, 어쩌면 세상을 떠났는지도 모르겠네요...
아직 살아있다면 부디 잘 살았기를 바래봅니다.
ㅎ 나이가 드니, 즐겁거나 힘들었던 일보다 가슴아픈 기억들이 오래 남네요.
이 글은 장풍이나 칼바람이 나오지 않지만 무협지의 그 어떤 영웅보다 더 보통의 위대함을 실현하는 주인공이 나옵니다.
나도 이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옛 생각을 일으키고 미래를 그려보게 하는 소설이니, 참 좋은 글이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