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에서부터 시작하는 이야기의 전개가 궁금하네요. 특히 에너지 자원에 관한 내용이라 국제석유자원을 독과점하고 있는 세계의 기득권 세력들과의 이해충돌이 큰 문제를 야기할것 같아요. 그리고 작가의 글 자체가 풍부한 인생경험을 가져서인지 공감가는 내용과 필력이 노련하고 내용이 풍부해서 글을 읽을수록 맛이 느껴집니다.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듯한 구수한 인생의 맛이랄까. 막 써재끼는 듯한 요즘의 글이 아니라 뭔가 씹어보고 느껴볼만한 글이 아닐까. 우주와 연계되고 세계의 기득권들과도 연계된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가 궁금하네요. 재미도 있고 문장력도 있는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