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재우고 침대 옆에 누워서
문피아로 소설 보는게 유일한 낙인 30대 입니다.
아직 초반 연재작인데 몰입감이 넘 좋습니다.
주인공이 북한 사람인데 우쭈쭈 하고 보게 되더라구요.
요즘 판타지나 스포츠물 보면
주인공이 쿨병걸리거나 냉소적인데
여기 주인공은 순박한 느낌이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야구 물 제목인데 야구보다는 현판 위주로 흘러가는 느낌이라
야구 룰 잘모르는 분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거 같아요. 야구가 하나도 안나왔거든여 ㅋㅋ
애를 키워 그런가 작품도 제가 우쭈쭈 키우고 싶은 욕심이 들어서 추천해봅니다
작가님 연중하지 말고 쭉 연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