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합체로봇 과 공룡
이 두개가 나오면 왠지 심장이 두근두근 뛰는 분들 계실겁니다
이 소설은 그중 공룡을 다뤘습니다
스토리는
공룡이 좋아서 고생물학 박사과정 밟다가 돈때문에 그만두고 상업발굴회사에서 주급 14달러를 받고 일하던 중 사고로 매몰되었다가 갑자기 땅속상황이 엑스레이마냥 보이기 시작하고 그래서 발견한건 트리케라톱스
자신의 주급을 걸고 여기파면 나온다 주장했고 드디어 파냅니다
미국에서는 발굴시 소유주는 땅주인
내가 땅을 사서 직접 파내리라
라는 내용입니다
전문용어나 이런건 저도 잘 몰라서 고증이 맞나 여부는 자신없지만 그래도 공룡이 하나둘씩 발굴되어나올때마다 왠지 읽는 사람도 가슴이 웅장해지더군요
아직까진 빌런이라고는 단 하나도 없이 다들 쿨하면서 소소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주인공과 세입자님과 곰세마리 의 티티카카도 나름 재밌습니다
언젠가 9미터밑에서 온전하게 잠들어있는 티라노사우르스 를 꺼낼날을 기대하며 허접한 추천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