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이미 시체다 그죠?
사실 실제 서울대는 아니고...
게임 속 최고 아카데미에 입학 못하면 죽습니다.
[보르하멘 아카데미 입학]
[남은 시간 : 6일 23시 59분 59초]
[실패 시 사망]
아쉬운 거죠, 큰일난 거죠, 좆된 거죠!
괴담&마피아&근대 판타지 짬뽕 세계관에서, 퇴근길에 갑자기 트립된 불법체류자 한국인 유다휘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가진 거라곤 게임 정보와 연기력, 뭔지도 모를 생명 3개 뿐.
뭐...
제목만 봐도 대충 감 오겠지만 주인공이 구르는 작품이고
고구마 마냥 퍽퍽하진 않습니다.
주인공이 나름 유능하고 유쾌해요.
적당한 전개, 적당한 보상, 그리고 개 큰 위험
이세계 피터파커 같은 느낌
주인공이 조금씩 미쳐가는 맛도 좋고 깎여가는 맛도 괜찮습니다.
14화 기준 아직도 아카데미 입학은 못했지만요.
심지어 이미 한 번 요단강 건너서 다시 진행 중입니다.
전개가 느린 만큼 쫄리는 맛이 있더군요.
문제는
아카데미 입학 전에 작가님 마음이 꺾일까봐 겁납니다.
나 밖에 안봐. 너무 작고 소중해.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응원만이 우리 유다휘 군을 아카데미로 입학시켜 줄 수 있습니다.
아 이거 참 재밌는 소설인데
조회수 볼 때마다 내가 다 눈물이 나네
주인공이 구르면서 조금씩 성장해가는 소설이 땡기는 날에 한번 츄라이츄라이
맛있어요 맛있어
이상입니다. 오늘도 힘내라 작가님. 빨리 연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