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글을 처음 보게 된 건 '격류'였습니다.
판타지 무협물을 재밌게 보다가 작가님이 새 연재를 하였고 1편을 읽어봤는데 완전 꿀잼!
고시원에서 죽은 남자가 과거로 가는 회귀물입니다.
그런데 다른 회귀물과는 다르게 남자가 과거로 가서 햄버거를 만듭니다.
햄버거가게에서 여러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점점 식당을 키우고 지금은 물류를 잡아먹으려고 합니다.
그 속에서 다른 인물들과의 재미와, 그 시대의 정서, 인류애를 느낄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똑똑한 주인공 도현에 의해 사이다를 팡팡 터트려 줍니다.
작가님이 무협물에 특화되신 줄 알았는데 이런 장르물도 재밌게 잘 쓰시네요.
앞으로 도현의 성장이 어디까지 갈지 엄청 궁금합니다.
새로운 회귀물를 읽고 싶다면 '회귀한 버거집 사장님은 IMF를 기다린다'를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주인공이 달러를 엄청 모으고 있습니다.
IMF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꼭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