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제목에 정보 기관과 해커라는 단어를 보고 뭔가 어려운 글이 아닌가 싶어. 보는 것을 미뤘습니다.
하지만 오늘 다른 추천 글에 문과도 읽어도 이해된다고 적혀 있으셔서 궁금한 마음에 읽었습니다.
주인공인 고딩 주학이가 공사장에서 일하면서 성격과 태도가 손해보지 않고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감삼다 라는 대화는.
소소하지만 웃음이 나왔습니다.
제가 웹소 주인공을 보았지만 그런 말을 하는 건 못봤기 때문에 신선했습니다.
실제 고딩 아이를 보는 기분이고 삼촌 같은 마음이였네요. ㅎㅎ
또한 초반에 잘난 안경준도 해결 못하는 걸 주학이가 쉽게 해결하고 어려운 용어도 작가님이 거미인가요?
그런 식으로 대체를 하셔서 뭔가 읽는 내도록 머리가 아프지 않았네요.
쉬려고 읽은 글인데 머리 아프면 힘들잖아용ㅠ
그리고 피시방에서 일이나 병원 파트에서 일까지.
또 공사장 일하고 돈에 집착하는 이유가 XXX 때문ㅠ
스포 방지 차원해서 삐 처리 했습니다ㅎㅎ
읽는 내도록 정말 작가님이 재밌게 잘 적으셨고 즐거웠네요.
뭔가 IT 관련하거나 정보나 해킹은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그거 관련해서 필력이 좋으신 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아직 10화 가량 더 읽어야 되는데.
주학이 전교생 상 받기 전이랑 뽕 차는 마음에 적었습니다.
넘나 재미있어용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