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많은걸 말해주는 축구소설 하나 추천하러 왔습니다.
조회수나 구매수가 이정도 나올건 아니라고 봐서요.
항상 골든 베스트등 베스트인데도 수준이 너무 낮다는 사람들의 말이 끊이질 않죠?
이정도면 어디 베스트에 드는게 이상하지 않았을거라고 봐요
시원하게 축협 죽탱이 털어주고, 시원하게 필드에서 골박는 주인공입니다.
감독들이나 전술적인 측면도 잘 다뤄서 알맹이 없는 느낌 안 들고, 사이다랍시고 어디 사이코패스 주인공으로 앉힌것도 아니고 밸런스가 나름 적절합니다.
뭐 아쉬운 부분도 있어요. 오탈자라던가 가끔 문맥에 안 맞는 대사 흐름이나, 비문같은거요.
출판사, 편집자가 하는 일이 이런거 잡아주는건데 뭐하는건가 싶네요. 출판사 없이 글 쓰는 작가인가 싶기도 하고요.
아쉬움이 없는건 아니지만, 축구 소설 좋아하신다면 추천 할 수 있는 괜찮은 작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