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디든지 주식 엄청 난리인데 여러분의 계좌는 안녕하신가요..
저는 하이닉스 230만원에 물려 있습니다..
사실 저도 하이닉스를 사기전에 고민을 엄청 많이 했습니다. 원래 주식을 안 하던것도 아니었고 현차도 쭉쭉 오르고 있어서 냅두다가 다들 반도체가 더 오른다, 삼하현은 이제 끝이고 하이닉스가 최고다 이래서 저도 결국 뒤늦게 들어갔거든요.. 300갈때는 좋았는데…지금 이렇게 될 줄 알았겠습니까.
솔직히 말해서 올라갈때도 안 떨어질거라 생각한건 아닙니다. 출근만 해도 젊은 애들이고 현장 사람들이고 할 것 없이 하루종일 삼전하닉 이야기만 하는데 뭔가 좀 싸하지 않았습니까.
속으로 고점이라고 생각은 해놓고..그때라도 팔았어야 하는데..ㅜ 여기까지 떨어질줄은 몰랐네요 250은 뭐 철벽이라더니 어제도 4% 추가로 떨어지고 170도 못가고 있는걸 보니 속이 타들어갑니다..
이게 주식이란게 뭘 사는지도 중요한데 결국 언제 파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평생 문피아에 쓴 골드가 몇 골드인데 그걸 몰랐네요..
그게 가능하면 그게 소설이지..라고 하는데 이게 딱 그런 소설입니다.
느낌이 싸~ 해서 고점에서 파는..
특이사항으로는 배경이 2026년이라는겁니다..1998 2008은 많이 보긴 했는데 2026은 첨이었던..정확히는 2025년 하반기 쯤이긴 한 거 같은데.. 실제로 똑같은 상황에서 물린 입장에서 보기에 최근에 주식 입문하신분들도 주식 하시는 분들도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