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을 배경으로 한 소설들이 강세인가보네요.
'미국'이 들어가는 제목들이 무료 베스트 상위권에 밀집 해 있습니다.
그 미국류 소설 "미국 시골 마을 경찰이 되었다" 추천드립니다. 미세픽, 미궁도시의 검신을 쓴 이르스 작가님 작품입니다.
전직 대한민국 공수특전사겸 이라크파병 미군, 입대 두번, 제대 두번을 거친 '김삼식'(aka 삼스키)은 한적한 깡촌 '콜더'에 뿌리를 내리고자 합니다. 평범한 인생을 바라며 시골마을 부보안관으로 첫 출근을 하지만 첫날부터 마을의 이면을 엿보고... 신비세력들의 대립에 낀 새우처럼 평범함과 이별을 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거절 하기엔 너무 많은 돈이었지)
몰입감 있는 전투씬과 오컬트적 배경에서 작가님이 준비를 많이 하셨다는게 보이네요.
이만큼 준수한 글인데 추천글이 그만큼을 담아내질 못해 아쉽습니다 ㅠㅠ 읽어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