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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세련되게 남의 나라 보물 발견 vs 밥 먹고 산책하다가 거북선 원형 발견
채석장·2026.09.0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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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생이 채석장이라고 합니다.

먼저 고백부터 하나 할게요. 저는 환생 알러지 비슷한 게 있어요.

회귀·환생으로 시작하는 소설에는 본능적인 울렁증이 생기거든요.

회빙환 블라블라‥하는 순간부터 아예 읽어내지를 못 하는‥ 일종의 병증이죠.

[설마 내가 지금 회빙환 상태라서 그런 건가? 아무튼‥]


그래서 웹소설 한 편 골라 읽을 때마다

몸살을 앓듯이 고민하고 또 고민하면서 작품을 선택하곤 한답니다.

세상 살기 참‥ 힘들어요. 그쵸?


그러던 중에 아주 우연치 않게 보물 같은 작품 하나를 발견해 내었기에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당연히 제 기준으로는 알러지-프리 등급이죠.


야근의 신 작가님의 신작

<목소리를 들었더니 전설의 유물들이 내게 집착함>.


이 소설은 트레저 헌터 장르에 속할지도 모를 현대판타지입니다.

[작가님께서는 유물탐사자라고 계속 강조를 하시네요. 일관되게.]

한국에서 외고 졸업 후 학부 과정부터 석사까지 프랑스에서 수학한

역사학도 지혁이라는 주인공이

풍부한 고전 지식과 사소한 초능력 (?)을 바탕으로,

유럽 중세사의 감춰진 보물들을 찾아내면서 멋진 인생을 살아가는 이야기랍니다.


아마도 작가님만의 특별한 장기가 아닐까 싶긴 한데‥

보물을 찾고 나서 보상으로 주어지는 템들이 엄청 현실적이면서도

마치 내가 그 보상을 직접 받기라도 한 것 같은 쏠쏠한 느낌이 들 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에 더욱 애착이 가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이쯤에서 감히 내뇌 망상에 가까운 스포일러 하나 던져보자면‥

앞으로 480 몇 화쯤 연재가 계속되는 동안 주인공 지혁은

유럽은 물론 전세계 사학계와 고고학계를 뒤집어엎을

초대형 발굴/발견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30 몇 화 정도 연재된 상태니까

앞으로 1년 반 정도의 여정이 남아 있는 셈이랍니다.

 

그러고 나서 지혁은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겠어요?

고국에 돌아와 우연과 필연을 반복하던 중에

그가 발견하는 것은 – 두둥,

 

만파식적 —

세종대왕 어진 —

거북선 설계도와 동굴에 감춰져 있던 원형 그대로의 선체 —

 

같은 인류사적 보물들을 찾아내‥

[앗,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이 위대한 뱔견과 모험에 여러분도 함께 하시죠-!

 

현대판타지
전설의 유물을 찾았더니 유럽 귀족이 되었다
야근의신
총 91화 조회 159.9만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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