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추천에 앞서 작가와 지인 관계임을 밝힙니다.
새로운 영화가 개봉하면 4번, 5번씩 보는 친구.
이미 본 영화를 또 보겠다며 새벽같이 일어나 용산으로 달려가던 친구.
그때는 그게 잘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읽어보니 이제야 알겠더군요.
#삼촌 #킬러
이미 꽤 많이 소모된 키워드.
어디서 본 듯한 장면들.
사실 지인이 쓴 글은 객관적으로 잘 안 읽히기 마련인데, 읽다 보니 어느새 다음 화가 없더군요.
그리고 밀려오는 아쉬움.
'왜 다음 화가 없지?'
부모를 잃은 여고생 한별,
그녀의 초등학생 동생 우주.
그리고 그들을 찾아온 킬러 한 명.
더 이야기하면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에 줄거리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킬러물이나 육아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재미있게 읽으실 것 같아 추천 글을 써봅니다.
수없이 쏟아지는 공모전 작품들 사이에서 휩쓸리지 않고, 이 작품이 계속 연재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