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현실 심시티물입니다. 심시티 게임 고인물이 어찌저찌(?) 시장이 되고 난 후에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는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내용에 먼치킨적인 엘프나 드워프나 비누가 들어가면 식상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부분 없이 돈들지 않는 작은 부분부터 천천히 개선해나가는 내용이 매력적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무쌍찍는 것보다는 소소하게 행복하게 하는 글에서 오는 잔잔한 행복과 편안함이 더 좋더라구요. 불닭볶음면 보다는 진순이에 계란푼게 속이 편하달까요.
앞으로 어떻게 심시티를 이어갈지 기대가 됩니다. 유료화 되기 전에 다들 찍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