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써봐서 두서가 없을 수 있음에 일단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처음 본 건 공모전 작품들을 보다가 발견했습니다.
근접으로 싸우고 치고받고 하는 게 취향이라서 잘 맞을 거라고 판단했거든요.
그 예상은 딱 맞았어요.
작가님의 액션을 쓰는 스타일이 시원시원하게 잘 읽혔고 머릿속에서 어떤 모습일지 잘 그려지더라고요.
단순히 액션만 잘 썼다?
그건 또 아니라서 추천까지 하게 됐습니다.
일단 전개가 생각도 못한 속도로 갑니다.
(초반 스포주의)
당연히 초반에 주인공이 떨어진 곳의 군림자들에 대한 설명이 있거든요?
그래서 아 대충 그래도 40~50화까지 가서 걔들 다 때려잡겠구나 했어요.
근데 그게 전혀 아니더라고요?
초반에 생각지도 못한 빠른 속도로 전개가 됩니다.
40화? 아니 그것까지 갈 필요도 없었어요.
자세한 내용은 직접 보셔야 하니까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호쾌한 액션에 생각을 파괴하는 전개.
오래 보고 싶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