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포인트 3가지를 요약하면,
1. 주인공 능력이 시원시원합니다
2. 짐꾼이라는 직업을 활용하는 방식이 재밌습니다
3. 탑을 오를 때마다 예상 못 한 보상이나 상황이 나옵니다
줄거리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전생에 어떤 몬스터든 한 번에 죽이던
‘즉사의 기사’였던 주인공이
현생에서는 취업도 못 한 백수로 살아가다가
뒤늦게 헌터로 각성하게 됩니다.
그런데 하필 직업이 전투직이 아닌 짐꾼입니다.
하지만 탑 튜토리얼에서
전생의 즉사 능력을 되찾게 되고
짐꾼 전용 스킬과 아이템까지 하나씩 얻으면서
남들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탑을 공략해 나갑니다.
특히 정체를 숨기고 ‘코드 레드’라는 이름으로
층별 랭킹 세계 1위를 계속 찍어나가는데
정작 다른 헌터들은 코드 레드의 직업이
짐꾼이라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도 재미 포인트입니다.
처음부터 다 씹어먹는 먼치킨 능력을 지녔는데
능력과 아이템 조합까지 하나씩 완성하면서
점점 더 강해지는 맛이 있습니다.
탑 등반물이나 성장형 먼치킨?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