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추천글을 올립니다.
주인공은 라디오 상담사입니다.
미래를 보는 능력을 활용해서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운명을 바꾼다는게 주된 이야기 흐름입니다.
정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운명을 뒤집어엎는 짜릿함이 있습니다.
한가지 인상적인 설정은 미래를 읽는 재주가 갑자기 뚝딱 생겼다기보다는 원래도 어느 정도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우주적 물질(?)을 통해서 그 능력이 강화되었다는 겁니다.
주인공이 사람들한테 뭘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명확히 딱 제시해주는데 그게 참 통쾌하네요.
계속 다음 화를 찾게 만드는 몰임감이 좋아서 이건 추천할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전에 제가 추천한 작품이 연중해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는데 부디 이 작품은 오래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