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셜록 홈즈가 폭포에서 떨어지고 몇년 지나 독자들에게 도파민이 부족한 시기 영국에 떨어졌습니다.
현대에서 온 주인공에게 단련된 연재 기법으로 독자들 취향을 저격하는 추리소설 쓰는 건 쉬운 일이지만,
주인공의 마음을 울린 건 백린을 써서 턱이 녹아내리는 성냥 공장과 납 활자 때문에 납중독에 걸리는 인쇄소 등 빈민과 고아들의 삶의 현장이었습니다.
런던의 주목받지 못하는 빈민가를 배경으로 쓴 추리활극이 독자에게 감동을 주고, 그 시대의 어둠을 몰아내는 과정이 흥미진진합니다.
이제 20화 남짓 연재되었는데 작가물, 대체역사물, 추리소설이나 스릴러 좋아하는 문피아 독자들에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