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지인입니다.
너무 재밌게 읽고 있는데 왜 이렇게 다들 안 읽을까 싶어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주인공보다 환자들에게 감정 이입합니다.
그렇습니다. 전 찐따이거든요..
학창 시절 소심해서 고백 한번 제대로 못 했으면서, 상상은 많이 했습니다.
열두 살 연하 여자친구부터 백인 여자친구와의 연애까지.
지금껏 하던 온갖 상상이 이곳에서 펼쳐집니다.
다양한 발기부전 사정을 읽다 보면 응원하게 됩니다.
치료가 잘되면 저까지 기분이 좋고요.
작중에 치료받고 원장님을 아버지로 모시겠다는 환자가 있었는데, 저라도 그럴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여자친구부터 있어야 합니다만..
환자들 사정에 몰입하고, 치료 후 거시기를 성공하는 장면까지 완벽합니다.
여기서 저도 발기부전을 치료합니다…
한번 읽어보고 치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