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웹소설을 잘보는 편이아니라 쑥스럽지만, 이제껏 제가본 '장르소설과 웹소설'중 제일 재밌으며 제 인생에 가장 큰영향을 끼친 작가를 꼽으라면 첨g를 꼽겠다
진짜 과언이 아니라.... 주접좀 싸자면 글로 적으면 다 담기지 않을정도로 재밌게봤다
이제 각설하고 첨g 작가가 맛있는? 이유를 써볼거다
첨G 특유의 세계관을 쌓아 올리는 방식과 캐릭터들을 살리는 맛. 그 글의 맛이 너무 맛있다
글 내용중..
“200년 넘게 이 빌어 쳐먹을 세상 하나 구해보겠다고 여태껏 살아온 너는, 평생 바보로 살다가 이제야 겨우 200년 지기 친구 얼굴 한번 본 나는! 얼굴 봤으니 보내주면 되는 거냐! 모든 삶이 저마다의 이야기라며, 그게 *발 이야기냐! 이야기냐고!”
특유의 말빨과 특유의 인간성 특유의 감정선 이게 참 미식이다
멸파용의 테마와 세계관이 바뀔때마다 새로 등장하는 캐릭터와, 서사는 나를 실망시킨적이 없었다
물론 서사를 빌드업하며 누가 보기에는 이야기가 질질 끌린다 싶을만한 것도
나에게는 첨g 특유의 수려하고 감칠맛 나는 문장 + 나중에 어짜피 무조건 찾아올 , 약속된 절정 구간이 기다리고 있을거다. 라는 정체를 모르는. 유대감에 의해 매회차가 기다려지면서 참고 볼만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