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글을 쓰지만, 정말 재밌습니다.
자극적으로 짧은 문장에 잘읽히는 전향적인 웹소설은 아닙니다.
요즘 EX, SSS, 임신 등 자극적인 소재들으 넘쳐나는데, 이런것도 물론 도파민 터지고 재미있지만 이글은 세계관도 좋고 정말 한편의 애니를 보는 기분으로 읽히네요^,^
기억을 사고파는 세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시간을 거래하거나 미래를 사고파는건 사실 흔하죠.
근데 기억을 사고팔는것도, 세부적인 설정도 디테일하고 좋습니다. 억지스럽지 않고 문장도 잘읽혀요.
저는 이렇게 노력하는 작가님들이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에서 노력의 향이 느껴지는, 오랜만에 좋은 기분이 드네요.
앞으로 쭉 탄탄대로 기원합니다:)
님들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