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식 장사하는 소설입니다.
더 나가자면,
월가에서 일하다 한식 장사하던 부모님 돌아가시고, 그 가업을 물려받아 성공한 사업가가 회귀한 소설입니다.
어찌보면 예상이 갑니다.
장사하고, 잘 팔고 유명해지겠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사람 냄새가 납니다. 아버지 명함 만들어드리고, 거래처 새로 만들어가면서 인연 만들고.
사업은 점차 커지고, 다단계?도 하고, 한식이 잘 팔리는 합당한 이유도 확실히 서술해줍니다.
그런 과정들을 보다보면 재미있습니다.
말그대로 사람 냄새나는 제대로된 일상물이기 때문일까요? 계속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그렇기에 추천드립니다.
일상물을 좋아하시면 후회는 안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