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이 어디든 과거로 떨어지면 시대적 상황에 대해 고증에 대해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결혼으로서 영주권 획득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스토리에 개연성을 부여하고 시작함.
처음에는 조금 정독에 위기가 있을수 있음 주인공이 좀 호구같은 면이 있어서(광기도 있긴함) 그러다가 교회에서 주인공이 '라파엘'이라는 천주교 세례명이 있는걸로 알게되는게 킥임
이 세례명으로 인해 천주교박해로 조선에서 도망쳐 온 신실한 종교인으로 착각받아 성공회에서 신원을 보증해주는 상황발생합니다.
지역카르텔이 형성되는데 이때부터 볼만하기 시작함
주인공이 돈벌이와 문어발에는 진심이라서 작가가 한눈만 안팔면 볼만한 작품이란거는 보장합니다.
이정도 소소한 고증 챙겨주는 곳 잘 없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