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으로 점치는 능력으로 승승장구하는 작품은 많다.
그런데 이 작품의 주인공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무당이 주인공의 고객이다.
신을 보는 눈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무당들에게 실린 신을 본다는 뜻이다.
무당은 신을 느끼지만, 직접적으로 볼 수 없다.
하지만 이 글의 주인공은 그 신들을 직접적으로 볼 수 있기에, 신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를 안다.
각 무당에게 맞는 물건들을 팔며 돈을 버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렇다고 같은 상황이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친밀해진 무당들과 함께 협력하게 되면서 사건을 파헤지는 묘미도 있다.
정말로 재미있는 작품이라 더욱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처음으로 추천글을 써본다...
봐줘 ㅠ 진짜 재밌어......
결국 글은 취향차이지만, 그래도 이 추천글로 인해 취향에 맞는 작품을 찾은 누군가가 기쁠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한다.
진짜 연중 안했으면 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쓰는 추천글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