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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무협지 추천글 써 봅니다.
광활한대륙·2026.10.1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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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 세월 무협지를 읽어 왔는데

한 40년 전에 사마달과 검궁인 작가들이 쓴 무협지를 읽기 시작한 사람으로서 그 당시 무협지에는 단순한 싸움만 기술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에 연륜에서 묻어나는 어떤 철학 같은 것이 배어있었고 손자병법에 나오는 그런 전략이 스토리를 전개시켜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현대 무협지에는 단순히 싸움 기술만 장황하게

표현 하고 있거나 잔인한 장면들로만 지면이 채워져 있고 공감할 만한 인생관이나 어떤 세계관과 같은 것이 전혀 없고 천편일륜적인 그러한 글들이 너무나 많아서 실망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현재까지 이 작품 속에서 그 예전에 심오한 인생관이나 철학 같은 것은 아직 모르겠지만 소재의 신선함과 스토리 전개가 지금 난립하고 있는 그런 숙성이 덜 된 작품과는 차별이 되는 것 같습니다.


글 속에 빠지게 하는 몰입력이 상당한 작품이어서 첫 화를 잃기 시작했는데 벌써 마지막 회까지 도달하였습니다.


이러한 작품이 아직 사람들한테 알려지지 않는 것 같아서 이렇게 추천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무협
나혼자 고대무공을 계승함
묭묭거사
총 34화 조회 1.4만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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