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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이야기 07 - 유흥(삼품(三品) 악마들
가연佳緣·2004.09.07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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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흥(삼품(三品) 악마들) ]

[코발]

지옥에 있는 극장들의 총지배인이며 연극 배우들의 후원자다.

껄껄 웃으며 물어뜯는 위험하고 무시무시한 악마다.

널리 알려진 마녀 재판관이었던 부귀에는 배우와 광대들은 어쩔 수 없이 마법사가

되기 마련이므로 남김없이 잡아들여서 화형시켜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아스모데]

유흥관의 총지배인. 실수와 거짓, 방탕의 악마이며, 공예와 기하(幾何)도 맡고 있다.

머리가 셋 달린(하나는 인간의 머리, 또 하나는 숫양의 머리)

뱀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발은 두 개인데 기러기 다리처럼 생겼다.

[니바스]

지옥궁의 어릿광대. 환각과 꿈, 예언의 악마다.

[앙테크리스트]

요술꾼이며 강신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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