峨眉山月歌 아미산월가
峨眉山月半輪秋 아미산월반윤추
影入平羌江水流 영입평강강수류
夜發淸溪向三峽 야발청계향삼협
思君不見下 州 사군부견하투주
아미산월가
아미산에 가을 반달이 걸려서
그림자만 평강 따라 흘러가네.
청계를 밤에 나서 삼협으로 가는 길에
임 그리며 못 본 채 유주로 내려가네.
靜夜思 정야사
牀前看月光 상전간월광
疑是地上霜 의시지상상
擧頭望山月 거두망산월
低頭思故鄕 저두사고향
정야사
침상 머리로 스며드는 달빛을 보고
땅에 내린 서리인가 생각했네.
머리들어 산마루의 달을 바라보고는
고향 생각에 저절로 고개 떨구네.
☞ 參考事項(참고사항)
靜夜思 (정야사) ; 악부(樂府)의 제목으로
"조용한 밤에 생각하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