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에서 깨는 법, 친구를 박제하는 법, 죽지 않는 법
숨을 쉬세요. 생명체의 기본은 호흡입니다.
발생원 추정불가
찌꺼기 구역에 단세포가 다세포의 군주가 되다
버림받은 단세포가 찌꺼기 구역에서 개체의 기관으로 성장하는 세포 성장 스토리. 개체 내의 갈등과 개체를 침입하는 침입자들과의 목숨을 건 전투. 그 속에서 수백 수천 개를 이끄는 수장에서 수백 만의 세포들이 따르는 군주가 되다.
LAST BREATHER
《LAST BREATHER》 산소는 독이다. 인류를 한 번 멸망시킨 무색무취의 맹독. 회색 하늘과 검은 대기 속에서 살아가는 지금의 인류에게, 그것은 의심할 필요조차 없는 상식이었다. 나 역시 그렇게 믿었다. 그저 단순한 진압 작전에서 죽어가던 그날, 금지된 산소를 처음 들이마시기 전까지는. 그리고 처음으로 깨달았다. **나는 병든 게 아니었다.** **이 세상이 잘못 숨 쉬고 있었다.**
그날 이후, 인류가 겪은 지옥은 고작 튜토리얼이었다.
전 세계를 강타한 세 번의 굉음, "쿵." 무너진 건물도, 흘린 피도 없었다. 하지만 완벽히 무해한 이 소리는 인간의 신경계를 찢어발겼다. 펜 떨어지는 소리에도 총구를 겨누고, 보이지 않는 공포에 미쳐 서로에게 핵 버튼을 만지작거리는 80억의 집단 광기. 인류가 스스로 멸망을 선택하려던 찰나, 우주 심연에서 기괴한 진실이 뇌리에 내리꽂힌다. [착각하지 마라. 그것은 까마득한…… ] 그날 이후, 인류가 겪은 지옥은 고작 튜토리얼이었다. 압도적인 SF환타지 코스믹 호러, 핏빛 생존기가 지금 시작된다!
내 AI 편집에 폐기 직전 고물들이 되살아남
생성형 AI에 프롬프트를 입력해서 고물들을 고친다
[Liife 코드블랙] 회귀가 아닙니다
나는 미래를 예언하지 않는다. 이미 존재하는 미래를 기억할 뿐이다. 문제는 하나였다. 그 미래를 바꿀 수 있는가.
국가기억연구소
나의 뇌는 사라졌다. 하지만 내가 보고있는 기억은 대체 무엇일까.
고요의 바다 아래에는
인류의 달 개척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테라' 교대를 하기 위해 달에 착륙했지만, A팀이 사라졌다.
도망치던 행운 천재, 은하 제국 황제가 되다
행운 천재가 잃어버린 아버지를 찾다가 선행을 펼친다. 왜 자꾸 온 우주가 주인공을 좋아하는지. 세상이 주인공의 편이 되어 나쁜 황제를 물리치는 이야기 . 인간 존재의 의미를 찾는 K-스페이스오페라.
외계 개미가 플라스틱을 먹기 시작했다
인간의 살과 피에는 관심이 없다. 놈들이 먹어 치우는 것은 오직, 인류가 쌓아 올린 플라스틱과 합성수지뿐이다. 타이어가 녹아내리고, 전력망이 끊기며, 병원의 생명유지장치가 분해된다. 첨단 디지털 무기가 단 1초 만에 고철로 전락하는 순간. 아날로그 쇠붙이를 쥔 연구원과 농약 살포기를 멘 농부들의 사투가 시작된다.
현대 목재로 19세기 대영제국을 독점합니다
미국 시골에서 3대째 벌목업을 이어가던 이민 3세 안우제는 숲에서 균열을 발견하게 되는데...
파란산타와 메카순록이 눈의 여왕과 싸움
이건 ‘그래서 왜 산타가 파란데?’라는 이야기이다. 레무스(주인공)는 어릴 적에 버려졌고 산타 마을을 지키는 전사로 성장했다. 그는 눈의 여왕과 싸운다. 눈의 여왕은 동장군의 명령을 받고 다양한 몬스터와 함께 레무스와 맞선다. 둘은 왜 싸울까? 산타는 초특급 과학 문명 이룬 판타지 종족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에 전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려면 당연히 그래야 하지 않는가. 이곳은 우주공학, 생명공학, 해양공학, 지구공학 등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과 리비도 포스를 쓰는 마공학 세상이다. 추신 : 오늘부터 당당하게 말하라, “엄마, 나 산타 믿어!”라고. 우리들의 마음은 여전히 철없고, 어리고, 이 세상이 고달픈 아이들이 아닌가.
멸망해가는 세계에서 스페이스 마린으로 살아남기
10년 동안 모니터가 터져나가라 분석했던 지옥 같은 게임, [프리모스]. 눈을 떠보니 그 지형지물 사이에 내가 서 있었다. 그것도 스치면 대가리가 깨지는 최하급 똥받이, '소모병'으로.
은하제국 계승자의 경호원은 뇌가 망가졌다
에따이 뜌따았!
인간만 존재하지 않는 세계의 은하수 아래서
"잠든 소녀는 성배, 나는 기사, 그리고 너는... 나의 애완 길잡이야." 인간이 사라진 자리, 마더AI가 남긴 마지막 사명. 감수성 과다 AI 여기사 '퍼시'와 냉철한 수은 신체의 참모형 AI '베르길리우스'. 어울리지 않는 두 기계가 오직 한 명의 소녀를 위해 인간만이 사라진 세상을 가로지른다 . 별빛 아래 펼쳐지는 AI들의 로맨틱 아포칼립스.
연구소의유리안
평생 아무것도 모른 채 살아가는 게 더 나을까 아니면 원치 않을 진실임이 분명하다 해도 사실을 아는 것이 좋을까 뻔한 결과가 기다려진다 해도 그렇게 할까?
죽은 형사, 국보급 의체로 부팅되다.
죽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국보급 의체 안이었다. 실소유주는 정부고 전 주인은 따로 있는 데다, 그것도 여자 몸. 그래도 30년 차의 관록은 어디 가지 않는다.
구전-口傳
누군가는 그것을 괴담이라 부르고, 누군가는 옛날이야기라 부른다. 하지만 아주 오래된 이야기는 사람들이 잊었다고 해서 사라지지 않는다. 아이를 잡아간다는 늙은 할머니. 밤길에 이름을 부르면 안 된다는 금기. 죽은 사람의 혼을 달래기 위해 남겨둔 물건. 마을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이상한 약속. 아무도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면서도 이상하게 지켜지고 있는 풍습들. 우리는 그것들을 미신이라 부르며 살아간다. 그러다 어느 날, 그 이야기가 현실에 나타난다. **「구전」**은 한국의 설화, 민간신앙, 괴담과 전설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현대의 일상 속에서 다시 살아나는 이야기들을 담은 오컬트 단편 연작이다. 오래된 이야기는 형태를 바꿀 뿐, 끝나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들은 이야기. 어릴 적 할머니에게 들었던 이야기. 마을 어귀에서 어른들이 낮은 목소리로 나누던 이야기. 출처도, 시작도 알 수 없지만 이상하게 모두가 알고 있는 이야기. 그것들은 그렇게 사람의 입에서 사람의 입으로 전해져 왔다. 그리고 지금도 누군가가 그것을 말하고 있다.
회귀 대신 칩으로 갑질합니다
외계 지능의 꼭두각시 바지 사장으로 전락할 뻔한 흙수저 김세현. 외계인과 글로벌 재벌들을 동시에 찢어발기고 지구의 진정한 지배자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