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천마 2526
천마강림!
블랙 국가에 버림 받고 화성갔는데 1층이다
"국가도, 법도 나를 버렸다. 남은 것은 오직 가족과 나의 손에 쥔 무기뿐이다." 비밀작전 도중 국가로부터 버림받고 중국 감옥에서 5년 간의 수감 생활을 견뎌낸 전직 국정원 요원 강태혁. 무너진 가족의 삶과 불치병에 걸린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그는 거액의 보상이 걸린 화성 개척 이주선에 오릅니다. 그러나 화성으로 향하던 이주선은 정체불명의 공간 이상에 휘말려 인류가 상상조차 하지 못한 거대한 외계 탑, 그 1층 ‘워가르드’에 추락하고 맙니다. 행성 개척의 꿈은 산이 부서지고 몬스터가 우글거리는 살육의 생존 현장으로 변모하고, 극한의 위기 속에서 태혁의 머릿속에 잠들어 있던 정체불명의 외계 훈련 AI ‘아레스’가 마침내 깨어납니다. 총과 칼을 모두 다루는 전설적인 [웨폰 마스터]의 실전 능력, 모든 전장을 분석하는 최강의 AI, 그리고 개성 넘치는 동료들과 함께 태혁은 단순한 생존을 넘어 탑의 거대한 진실과 지배권을 향한 사냥을 시작합니다. 이제, 1층부터 밑바닥을 뒤집어엎을 진짜 실전 전문가의 무자비한 공략이 시작됩니다.
SCV가 배틀크루저를 주웠다
거대 전함을 주웠더니 만능 설계 능력이 생겼다.
귀환수
평범한 취업 준비생인 철민은 뜻밖의 사고를 계기로 적합자로 선정된다. 초인적인 신체 능력을 얻고 베일에 싸인 조직에 소속되어 귀환수를 사냥하는 임무를 시작한다.
퓨전펑크에서 기연을 독식함
시체도, 보상도, 기연도. 전부 내꺼다.
흑우 D-day 300 (黑雨)
흑우 D-day 300 (黑雨) 비가, 사람을 죽인다. 막내딸이 품 안에서 죽어갔다. 통각을 잃고, 이성을 잃고, 마지막 눈빛까지 흐려지는 걸 그는 아무것도 못 하고 지켜만 봤다. "안 돼—!" 절규와 함께 눈을 뜬 곳은 재난 전, 평범했던 그날 서재였다. 몇 번을 다시 살아도, 그는 항상 같은 300일 앞으로 돌아온다. 이번엔, 다 죽인다. 원인 물질을 추적하는 대기과학자, 해독제를 만드는 신경약리학자, 드론을 개조하는 전직 특전사 엔지니어, 가족을 지키는 방호 요원까지. 하나씩, 확실하게, 자기편으로 만든다. 근데 정부가 이미 알고 있었다. 한중 정상회담 앞두고 외교 파장이 무서워서, 사람이 뒤지는 걸 뻔히 보면서도 은폐를 택한 새끼들. 의료 기록 조작하고, 미행 붙이고, 압수수색까지. "이번엔... 하나도 안 놓친다. 씨발." 가족 하나 지키려던 싸움이, 어느새 국가를 상대로 한 전쟁이 됐다. 1차 회귀는 배신으로 실패한다. 2차 회귀, 이제는 다르다. 증거를 든다. 세력을 모은다. 숨기던 새끼들 얼굴에, 진실을 처박아준다. 같은 300일. 이번엔 반드시 다른 결말.
에버넥서스 2400 HOURS
남은 시간... 2400 Hours
양자 얽힘으로 온 책을 읽고 초능력 각성
죽은 아버지가 남긴 DI BOOK이 발견된다. 그런데 책 속에서 엄마는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책에는 아직 오지 않은 미래가 기록되어 있었다. 죽은 아버지는 살아 있고. 살아 있는 엄마는 죽어 있다. 이 책에 기록된 미래는 대체 무엇일까? 마지막 페이지를 넘긴 순간. 먼 미래에서 완성된 첨단 ‘책’ DI BOOK이 깨어났다. [예지의 서] DI BOOK의 정체를 알면. 절멸하는 미래도 바꿀 수 있을까?
사채 빚 갚으려다 우주를 구하게 생겼다
술과 빚에 찌들어 하루하루를 건들거리며 살아가는 3류 해결사, 백우진. 사채업자 사채빛대신 지극히 평범한(?) 납치 의뢰 하나가 던져진다. 은하계의 운명이 걸린 데이터 칩, 정체불명의 미치광이 추격대, 그리고 어쩌다 보니 우주의 평화를 짊어지게 된 세상에서 가장 시끄럽고 대책 없는 오합지졸 크루! 사채 빚을 갚으려다 우주를 구하게 생긴 백우진의 유쾌하고 화려한 SF 액션 활극
각성자의 시대에 상위인간으로 살아가는 법
각성하지 못했다. 대신 진화했다.
역대급 스페이스 마린은 환생한 소드마스터
검의 끝을 보았다고 생각했다. 우주에 오기 전까지는.
[임진왜란에 나만 전쟁 AI가 보인다]
임진왜란이 터졌다. 내 눈앞에만 전쟁의 숫자가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글자는 답을 주지 않는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 누구를 살려야 하는지,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는 내가 정해야 한다. 적의 수를 세고, 살아남을 길을 고르고, 사람을 움직였다. 그렇게 하나씩 전쟁을 바꾸기 시작했다. 그런데 내가 흙먼지 속에서 끌어낸 한 사람이 원래 역사에서는 그날 죽었어야 했다. 그리고 그때부터 알게 됐다.
퇴사한 초능력자는 의뢰성공률 100퍼센트
건방진 놈들은 패줘야 제맛이지.
패망한 대한민국에 테란 문명을 세웠다
3차 세계 대전 발발. 대한민국 패망. 북한군 노예로 하루하루 연명하던 내게 SCV가 찾아왔다.
멸망한 은하 제국을 나 혼자 딸깍으로 무한 디펜스.
인류는 멸망했다. 남은 생존자는 동면 중인 1,204명. 그리고 그들을 지킬 수 있는 인간은 나 하나뿐이다. 문제는 이곳이 내가 수없이 플레이했던 게임 속이라는 것. [첫 번째 습격까지 남은 시간] [00 : 59 : 59] 앞으로 364일. 몰려오는 자르그를 막아내고 마지막 인류를 지켜야 한다. 그런데 난 이 게임을 존나 잘한다.
외계 행성 개척자인데 농사가 금지됐다
식량이 떨어진 외계 행성에서 농사 금지령을 어긴 전직 식품공학자 백재호가 독성 외계 풀을 데치고, 말리고, 발효해 한국식 밥상을 차린다. 그런데 그가 만든 한 그릇의 나물이 행성 생태계와 식민지의 권력 구조를 동시에 뒤집기 시작한다.
안드로이드는 천하제일인의 꿈을 꾼다
400년 만에 일어난 천하제일인은 쇳덩이 몸에서 일어났다.
텍스트 전쟁
대폭발, 변이체, 피, 총, 화약 그리고 텍스트 한 줄의 텍스트를 손에 넣기 위한 전쟁의 서막
퇴사당한 외계인의 훈수에 회장님들의 돈이 미침
미래에서 찾아온 외계인이 내 머리에 심어졌다. 근데. 돈을 벌지 못하면 죽는다고?
10년 만에 깨어난 전범 파일럿은 딸이 보고 싶다.
세상이 어떻게 변해도 관심이 없어. 나는 재앙에서 살아남았다는 내 딸의 얼굴만 보고 싶을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