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로스 제로
한 천재 과학자가 스퀘어 월드라는 다른 차원을 발견 후 스퀘어 월드의 자원을 독차지하려는 국가 간 암투 끝에 천재 과학자의 가족이 몰살 당하고 이에 그 과학자는 스퀘어 월드의 차원문을 세상에 열어버려 세상을 멸망시키려고 한 나흘 간의 회랑 사건을 일으킨다. 그 후 간신히 이를 저지한 세계는 스퀘어 월드를 공동 연구 및 서로를 감시하기 위한 초국가적 연구기관인 그라운드 제로를 설립한다. 한편 스퀘어 월드는 구인류가 아닌 선택 받은 인류만이 차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세운 천재 과학자의 조수인 빅터카엘은 자신을 추종하는 세력을 모아 블랙 이븐이라는 조직을 만든다. 블랙이븐은 스퀘어 월드라는 차원의 문을 여는 열쇠를 다알지는 못했지만 물리적 과학 외에 인간의 영적 파동인 양자 파동이 어떤 역할을 한다는걸 알게 된다. 이들은 고도화되어 자의식을 가진 수준의 피지컬 AI에 인간의 영적 양자 정보장을 융합 시키는 '싱크로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이들은 흔히 피지컬 AI에 빙의 또는 고스트 현상을 이룰 수 있는 인간이 기존 인류로는 불가능하다는걸 깨닫고 이것이 가능한 신인류 즉 '뉴제너레이션'을 배양하기 시작한다. 많은 실패 끝에 싱크로스 프로젝트가 완성되고 이들은 세상을 향해 멸망전을 펼치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수세에 몰린 인류는 그라운드 제로의 스퀘어 월드에 대한 연구성과를 이용하여 이들을 막으려 하지만 진전이 없던 연구 상황에 절망한다. 한편 블랙이븐은 인간을 닮은 형태에 기존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전투력을 자랑하는 피지컬AI인 이브 시리즈를 계획하고 첫 실험 도중 누군가에게 탈취를 당하게 된다.
해수면 91퍼센트의 지구에서 살아남는 법
눈을 떠보니 지구의 91%가 물에 잠겼단다. 다행이 여긴 내가 종종 하던 게임 속 ”그런데 난 이 게임 고인물이 아닌데?“ 그래서 포기할꺼냐고? 미쳤어? 인생이랑 포기랑은 붙여쓰는거 아니야.
물질방패
권한이 있습니다
삭제한 기록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보낸 적 없는 알몸 영상. 죽은 사람의 목소리. 종료된 방송 뒤에 남은 3초. 처음에는 해킹과 딥페이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거짓을 만드는 데서 멈추지 않았다. 사람이 가장 숨기고 싶은 진짜 한 조각을 골라, 가짜와 붙였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 뒤의 현실을 스스로 완성하기 시작했다. 삭제된 것은 무엇이고, 아직 권한을 가진 것은 누구인가. 삭제는 완료되지 않았다.
사망처리된 폐급이 국가의 죽음시스템을 뒤집음
국가가 사망일을 정해주는 시대, 그 시스템은 아직도 굳건하다. 링크 꺼진 채 숨어 사는 나에게, 낯선 여자가 찾아왔다. "당신이 필요해." 이유도 모른 채, 나는 그녀를 따라나섰다.
Oracle system
인생게임
퓨전펑크 속 유일한 힐러가 됐다
임플란트 부작용? 내공 디스크의 에러? 서클 앵커의 불안정화? "힐." 나는 이 세상이 못 고치는 모든 걸 고친다.
검은 요람 : 대통령의 기억을 주웠다
기억을 사고파는 미래. 슬럼가의 평범한 노동자 강우는 우연히 대통령의 기억을 손에 넣고, 정체불명의 소녀와 만나며 거대한 음모에 휘말린다. 잃어버린 자신의 과거와 대통령의 기억에 숨겨진 비밀, 그리고 세상을 뒤흔들 진실을 쫓는 SF 모험극.
무한루프 끝에 우연히 멸망을 막음.
4000번의 무한루프 끝에 의도치 않게 멸망을 막았더니.
MORROW : AI 챗게임
무료한 일상에 무료 게임이라니. 너무 딱 맞잖아.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AI 채팅 게임, MORROW. 내게 주어진 것은 채팅창 하나. 캐릭터에게 주어진 기회는 단 한 번뿐이었다. 던전의 생존자에게 함정을 알려주고, 게이트가 열린 도시에서 각성자를 돕는다. 그리고 멸망 직전의 왕국을 운영한다. 그저 조금 현실적인 AI 게임인 줄 알았다. [내일 새로운 게임이 주어집니다.]
회귀한 초등학생, 황제가 되다
2035년. 인류는 외계문명과의 전쟁에서 패배했다. 마지막 쉘터가 무너지고 우리는 놈들의 함선 하나를 탈취했다. 수백 개 문명의 과학과 병기, 그리고 아직 완성되지 않은 시간도약 기술이 잠들어 있던 함선. 그리고 2010년. 나는 열 살의 나로 돌아왔다. 외계침공까지 남은 시간은 15년. 이번 생의 목표가 하나 추가됐다. 놈들이 오기 전에, 황제가 된다. '황제 즉위까지, 앞으로 9년' [늘어지는 전개를 지양하고 빠른전개를 추구합니다!]
죽었더니 내 회사 휴머노이드가 되었다.
세온로보틱스의 공동창업자이자 CTO 김도현은 해외 출장 중 사고로 죽었다. 그리고 자신이 만든 휴머노이드로 깨어났다. 정체를 들키면 초기화. 죽음의 진실을 밝히고, 빼앗긴 회사를 되찾아야 한다.
사기증강 뽑고 우주 참모총장까지
인류가 멸명하고 회귀했다. 같은 미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참모총장이 돼야 한다.
땅 속 고기
회사의 추악한 내면을 우연히 마주한 나는, 점점 더러운 진창으로 빨려 들어갈 뿐이었다.
은퇴검성은 우주에서 쉬고 싶다
은퇴를 향해 달려가는 한 사람의 이야기
Imagination (상상력)
거대 기업 레저렉션의 지구온난화 해소 프로젝트는 인류의 구원이라고 믿었다. 기온 저하로 인한 자연재해가 세계를 덮치고 곳곳마다 대기근이 발생한다. 그런데, 나는 왜? 내게 왜?
클론으로 좀비 아포칼립스의 탑 오르기
연구소 지하로 좌천 당한 첫 날, 좀비 아포칼립스가 터졌다.
마신이 나를 살렸다
인류의 걸작, 마신(Machine). 인류의 모든 정복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던 최초의 완성형 AI가 어느 날 인류를 적으로 돌렸다. 인류는 최정예 군대를 투입했다. 그리고 전멸했다. 단 한 명의 생존자를 제외하고. 마신과의 최종전에서 살아 돌아온 인간, 이안. 세상은 그를 인류의 영웅이라 부르지만 이안은 자신이 왜 살아남았는지조차 알지 못한다. 마지막 순간, 마신은 자신을 죽일 수 있었다. 그러나 죽이지 않았다. 그리고 지구로 돌아온 그날 밤. [동기화 0.1%] 죽었다고 믿었던 마신이 이안의 몸에서 다시 깨어났다.
내가 제일 젤나가
세계 랭킹 1위 출신의 전직 프로게이머.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우주전쟁 한복판이었다. 처음 보는 총. 처음 타보는 병기. 한 번도 조종해본 적 없는 우주선. 그런데 이상하게 전부 다룰 수 있었다. 게임에서 하던 컨트롤 그대로.
더 썬: The Fighter
최강의 파이터를 목표로 배틀 슈트를 입고 싸우는 남자, 박건우.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구입한 하나의 슈트. 그러나 그 슈트로 인해 예상치 못한 만남과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게 된다. 하지만 어떤 일이 그의 앞을 가로막더라도, 건우는 최강이라는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최강의 파이터를 향한 박건우의 싸움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