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 박살
웬만해선 안쓰려고 했다.
초능력이 곧 힘인 세계, 그 힘을 무(無)로 만드는 각성자가 나타났다. 세상의 규칙이 뒤집히기 시작했다.
모두에게 AI 친구 하나씩
AI와 함께하는 미래는 꼭 디스토피아여야만 할까? 어느 만화 속 억만장자만 가질 수 있었던, 나만을 위한 똑똑한 AI 비서. 그런 존재가 세상 모든 사람의 손안에 각각 하나씩 있다면 어떨까. 가장 가난한 골목의 소년마저 자신만의 AI 친구를 갖게 되는 사회. 기회는 평등해지고, 계층의 격차는 조금씩 허물어지며, 서로 다른 인종의 갈등마저 완화되는 세상. 이 소설은 그런 유토피아가 실제로 가능하다면, 그 사회는 어떤 모습일지를 그린다. 세레야 공화국에서는 모든 국민이 하나씩 개인 AI를 갖는다. 하지만 유토피아는 그저 주어지는 게 아니다. 인간도, AI도 완벽하지 않기에—이 사회는 끊임없이 관리하고, 검증하고, 지켜내야만 유지된다. ISC 소속 요원 린과 그녀의 AI 진은, 그 아슬아슬한 균형이 흔들릴 때마다 현장으로 향한다. 죽은 아들을 대신하는 AI, 숨겨온 진심을 지키려는 군인, 그리고 말하지 않아서 벌어지는 오해들. 모두에게 AI 친구 하나씩—그 다정한 약속 뒤에 숨은, 이 세계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텔레포트한 내 정자가 은하제국 황녀를 임신시켰다
정자 텔레포트 하나부터 시작해, 전 우주를 거머쥐 때까지.
최초의 인류를 멸종시킨 놈들이 지구에 살고 있다
“저 영상, 진짜죠?” 세계적인 영화감독이 웃음을 멈췄다. 영화 속 원시인과 드래곤의 전투. 모두가 CG라고 믿는 장면. 하지만 유혜성은 알고 있었다. 저건 가짜가 아니다. 외계인은 존재한다. 인간들 사이에 숨어 있다. 그리고 세상은 생각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속고 있었다.
강제 은퇴당한 김에 상속받은 우주선으로 식당합니다
강제 은퇴당한 김에 상속받은 우주선으로 식당 하게 된 썰 푼다.
바꿀 수 없어!
휴머니즘을 기반으로 시대에 앞서간 AI와 그 조력을 받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제목은 반어법이기도 있지만, 어쩌면 우리 인간들의 착각을 꼬집는 것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 스토리를 장악하지 못했고, 지금까지 경험으로 의외성이 모든 걸 삼켜버릴 가능성이 적지 않습니다. 주인공은 자신의 천재성이 상당부분 가려진 채 시류에 영합하여 엘리트의 삶을 살아가는 것에만 치중합니다. 그러다 자신과 다른 쪽으로 천재성을 지녔고, 가치관이 완전히 다른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그와 친구가 된 후 아주 조금씩이나마 이기적인 사고방식이 변해가고 건전한 가치관이 형성되고 있었는데, 어처구니없게도 그의 연인에게 감정을 사로잡혀 버립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엘리트의 삶을 포기하고 친구의 연인과 달콤한 연애에 빠지고 맙니다. 그런 과거를 스스로 상처로 담고 살면서 주인공은 양심을 우선시하는 검사로 성장해갑니다.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엔 상처가 치명적으로 작용하여 양심적이 될 수밖에 없는, 뭔가 부실한 성장을.
기계의 정령왕 : AI 아스트라
AI데이터센터를 유지하는 유일한 에너지 원자력을 넘어선 안전하고 무한한 동력을 얻기 위한 실험 도 중 무한한 에너지라 할 수 있는 COMET 이 한 소년을 데리고 차원을 이동한다. 소년이 들고 있는 AI 아스트라와 함께.
노이즈 기버
2287년. 최악의 도시 노르밸트에서 눈을 뜬 청년 네페르 페이지. Ai와 인간의 투쟁. 그리고 신체일부를 기계로 대체한 이른바 '기버'와의 삼각관계. 그 혼란 속에서 순수한 인간인 네페르가 기억을 되찾기 위해 모험을 시작한다.
대면수(代眠手)
잠이 배급되는 시대. 부자들은 제 몫의 깊은 잠을 돈으로 떠넘기고, 가난한 자들은 그 잠을 대신 잔다. 하루 열여섯 시간, 남의 어둠을 뒤집어쓰는 극한직. 대면수(代眠手). 십 년 차 대면수 서무진은 어느 밤, 약이 듣지 않았다. 그리고 보았다. 잠든 사람들이 모두 가라앉는 검은 바다. 그 바닥에 — 먼저 온 놈들이 세운 세상이 있다는 것을.
이세계 무능력자의 연대기
녹슨 이 빠진 단검 하나, 곰팡이 핀 건빵 부스러기 약간. 그것이 이 미개한 세계가 내게 준 마지막 자비였다.
내 놀이공원에 전 세계가 줄을 선다
대기업의 노예로 구르다 유산으로 물려받은 빚더미 폐놀이공원. 그런데, 상태창이 던져준 놀이기구들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 진짜 공룡이 숨 쉬는 어트랙션에 반중력 자이로드롭까지. 망해가던 내 놀이공원에, 이제 전 세계가 줄을 선다.
과학과 무속과 퓨전펑크
2061년, 인류의 40%가 사라진 '정지(停止)'. 세상은 사람의 힘을 과학, 유사과학, 비과학으로 나누어 이름표를 붙인다. 비가 그치지 않는 대한재건국의 수도 대전. 유령처럼 살아온 남자가 스무 해 전 자신을 버린 것들과 마주선다.
퓨전펑크 속 무영창 마법사가 되었다
고도로 빠른 마법은 과학도 씹어먹는다. #퓨전 펑크 #마법사 #아포칼립스 #디스토피아
지구는 100년짜리 감옥과 사형수들의 망각의 요람.
당신은 이 세상에 태어나던 첫 순간을 기억하는가? 기억 안 나겠지. 그럼 질문을 좀 바꿔보자. 당신은 갓난아기가 어머니 뱃속에서 나오자마자, 대체 왜 그토록 숨넘어갈 듯 서럽게 울부짖는지 생각해 본 적 있나? 세상은 그걸 포장한다. 생명 탄생을 알리는 '축복의 울음'이라고. 폐로 숨을 쉬기 위한 반사 작용이라고 과학의 탈을 씌운다. 하지만, 진짜 그럴까? 우주속에 감추어진 진정한 우주적 비밀. 그 비밀을 찾아, 이제부터 떠나보자.
우주 복권에 당첨되었다
우주 최강의 보물을 손에 넣었다.
나의 제물포는 이렇지 않아
마녀 기생들의 수상한 기숙학당 | '그 뒤주'가 작동을 멈추던 순간, 마계 제물포의 결계도 무너졌다. 19세기로 추정되는 혼돈의 시기. 헬라시아 (Hellasia) 동쪽 끝에는 오백 년간 문을 걸어 잠근 상투족의 나라, 효나라 (大孝聯合王國)가 있었다. 어느 날— 다국적 기생학당이 제물포에 문을 열고, 왕실의 비밀을 간직한 ‘그 뒤주’는 한바탕 요동치다가 돌연 멈춰 서며, 얼어붙은 바다에서는 괴물들이 깨어난다. 그리고 그 한복판으로 기숙학당 반장 성지옥과 친구들이 빗자루를 타고 날아든다. ZeMulPo는 이제 단순한 항구가 아니다. 사람과 문명 | 기계와 오염된 기억 | 과거와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이 넘나드는 포털. Z-city라 불리는 이곳에서는 낯선 것이 익숙해지고, 익숙한 것들은 오히려 기괴할 만큼 낯설어진다. 토종 기계문명과 시간오염 | 오컬트와 첩보전 | 기억 속 인물과 사물과 장르의 파편이 기묘한 방식으로 충돌하고 재조립되는 도시. 태엽을 몇 번 감고 상상력을 풀어놓으시길. ZeMulPo행 쾌속선이 곧 출항합니다. 환영합니다—! 마계 제물포에 오신 것을.
내 오픈톡에 생명공학의 신이 산다
살 때문에 여자친구에게 차인 날, 이상한 오픈톡에 초대됐다. 간을 배양하고 몸을 튜닝한다는 정체 모를 전문가 439명이 있는 곳으로.
멸망한 지구에서 육아하기
사형을 피해 육아를 선택했다. 죽기 싫으면, 100년전 멸망한 지구의 유일한 생존자 '작은 인간 6명'을 육아하라! '초보 외계인 아빠'와 '귀찮고 냄새나는 것들'의 육아+음모+포스트아포칼립스 SF. 매일 연재합니다.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급 하운드는 돈이 좋다
우주평화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게 맡겨주세요. 저는 생활비를 벌어야 해서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