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인생 리셋했더니 천재 축구감독
방구석 개백수의 잠들기 전 꿈꿔본 망상. '회귀, 빙의, 환생' 그리고 다음 날, 그 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망한 영지의 모든 것을 강화한다
썩은 종자는 혹한에서도 자라는 신종 곡물로. 녹슨 검은 전설의 마검으로. 미약한 혈통 권능은 신화급 권능으로. 버려진 폐광은 대륙 최고의 마력광산으로. 그리고 멸망 직전의 영지는 세계에서 가장 강대한 제국으로. 없으면 만든다. 약하면 강화한다. 망가졌다면 이전보다 더 강하게 되살린다. 이번 생에는 무엇도 포기하지 않는다.
성전의 영웅은 배신자가 되었다
성전의 영웅 린 프레스트. 그는 제3차 성전군을 이끌고 성역 헬카에다를 탈환한 순간, 누구보다 위대한 영웅이 되었다. 하지만 승전의 밤, 대성황이 내린 ‘축복의 술’을 마신 병사들이 하나둘 괴물로 변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린은 깨닫는다. 자신이 되찾은 것은 성지가 아니라, 열어서는 안 될 감옥의 문이었다는 것을. 영웅으로 남기 위해 거짓된 성전을 따를 것인가. 배신자가 되어, 자신이 시작한 전쟁을 끝낼 것인가. 성전의 영웅은 그렇게 배신자가 되었다.
히든 패치노트는 나만 읽는다.
10년 동안 유저들에게 버려진 망겜 《아르카디아: 이터널 레이드》. 서비스 종료 1분 전까지 접속해 있던 마지막 유저 한지훈은, 다음 날 현실에 게임 속 던전과 몬스터가 나타난 것을 목격한다. 모두가 각성자가 되는 세상. 하지만 지훈에게 내려진 직업은 전투 능력도, 화려한 스킬도 없는 F급 기록자. 사람들은 그를 쓸모없는 각성자라 비웃지만, 지훈에게는 남들과 다른 것이 보인다. [비공개 패치노트] [삭제된 보스 패턴] [현재 적용 중인 오류] [히든 보상 조건] 남들이 힘으로 부딪힐 때, 그는 시스템의 빈틈을 읽는다. 남들이 공포에 휩쓸릴 때, 그는 망겜 시절의 공략을 떠올린다. 강해서 살아남는 세계가 아니다. 읽는 자가, 판을 뒤집는다. F급 기록자 한지훈. 그는 이제 현실이 되어버린 망겜의 마지막 패치노트를 읽기 시작한다.
나만 잔향이 보인다
재미없나? 재미없으면 댓글 좀 ㅋㅋ 앞으로 살아갈 때도 지나간 흔적은 돌아보면서 살아.
게임 회사 이야기
게임업계 20년차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세계최강멸망헌터
내 눈은 부쉬넬
칼과 마법이 난무하는 던전에 등장한 박격포? 시야가 닿는 순간 시작되는 오차 없는 정밀 조준! 안전거리에서 시원하게 포격을 날린다. 레벨 차이? 스탯 차이? 압도적인 화력 앞에서는 전부 평등하다. 속이 뻥 뚫리는 거침없는 사이다 게임 판타지!
멸망을 베는 대검
하늘이 찢어진 날, 세계는 멸망하기 시작했다. 검은 안개가 도시를 삼키고,성당 아래선 죄악이 숨을 쉰다.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그 멸망을 베어내기 위해. 루카스는 오늘도 대검을 들어 올린다. 피와 재, 군주와 마물이 뒤엉킨 정통 다크 판타지.
지구 1호 각성자가 되었다
게임 랭킹 1위였던 남자. 어느 날, 달이 말을 걸었다. 그리고 지구 최초의 각성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