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머리 미군 잠수함 함장이 태평양을 지배함
21세기 한국 직장인이 1941년 진주만 공습 현장의 한국인 2세 수병에게 빙의했다. 미국 잠수함을 타고 일본 함선들을 때려잡자. 해외 한인들을 무장시켜 만주를 집어삼키고 한반도로 진공하자.
악마와 함께하는 크루세이더 킹
영웅들이 운명을 개척하던 시대, 한 명의 군주가 칼과 지혜로 자신의 영지를 일으킨다! 회귀, 빙의, 환생 없음! 오직 치밀한 전략과 현실적인 영지 경영! 전쟁과 외교, 경제와 상업이 얽힌 치열한 군주물! 1차 십자군의 격동 속에서, 베르트랑 그는 어떻게 자신의 세력을 키워갈 것인가? 진정한 영지 경영의 재미를 원한다면, 놓치지 마세요!
삼국지 : 조조보다 더 잘 나감
천하 삼분의 주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조조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조조의 친구가 되었다.
대한민국 핵잠수함 함장이 되었다
친일파 대통령과 숭일 매국노 내각을 처단하고 1941년으로 회귀한 한국 최초의 전략핵잠 함장은 일본제국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독립을 이룩한다.
미국 남부의 악덕 대지주가 되었다
평생을 출세를 위한 노예처럼 달려왔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 무언가의 노예가 아닌 주인이 되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빌었다. 눈을 떠 보니...노예들의 주인이 되어 있었다.
삼국지 흉노는 위촉오를 찢어
"내가 유표(劉表)였으면 천하통일 했다." 그러자 신은 나를 흉노의 유표(劉豹)에 빙의시켰다. 사마의의 후손들과 중원 천하를 찢어버릴 흉노의 조상으로.
1년 뒤 죽는 다이묘로 살아남기
나는 1년 뒤, 반드시 죽는다. 오우치 요시나가. 이쓰쿠시마 패배와 함께 자결한 패자. 그게 정해진 운명이었다. 하지만 눈을 뜬 순간, 그 비극은 틀어지기 시작했다. “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게 아니다. 이기기 위해 판을 짜는 것이다.” 누가 배신하고, 어디서 무너지는지 알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르다. 멸망해가는 가문의 잔해 위에서, 나는 살아남는 게 아니라— 이긴다.
러시아 황제가 독재를 너무 잘함
아버지는 차르, 어머니는 공산당. 국가는 막장, 혁명은 코앞으로 다가온 파멸이 예정된 미래. 내가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양쪽 모두를 지배하는 것뿐이다.
조선인 마왕의 탈아입구
조선의 왕손으로, 대원군의 손자로 깨어났으나 집안도 나라도 기댈 곳이 마땅치가 않았다. 살아야 했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다. 그러던 차에 길이 보인다. 어쩌면 내겐 이 길이 최선이 아닐까?
전생자가 미국 서부를 다 씹어먹음
1865년, 남북전쟁 직후. 전생자인 나는 깨달았다. 서부엔 아직 진정한 주인이 없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