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뭔데???? 뭐가 청소년에게 유해한 비속어라며 등록이 안 되는 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지는 알려 주고 등록을 막아얄 거 아니냐고????
일단 문단 나눠 올려, 뭐가 문제라는 건지 검증해 보겠음;;
날이 흐리니 샥신이 욱씬대진 않지만 (아직 그럴 나이 아님!!) 고기가 먹고 싶네요
저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 고기가 몹시 땡깁니다!
썰렁해서 안 죄송하고 진짜로 고기가 먹고싶지 말입니다!
여튼 말예요. 고작 이런 정도의 흐림이 빚은 저기압만으로도
관절 내부 압력이 올라 사람들은 통증을 느끼죠
그런데 무지막지하게 두꺼운 구름층이 대기 상공을 채웠다??
그 엄청난 압력(기압) 아래 사람은 서 있지도 못 할 뿐더러
의식도 못하는 찰나에 짜부되어 무지개 다리 건넙니다
그런데 고물시계님 글 속 원시인들은 멀쩡히 생활하네요? ㅋㅋ
베지밀 행성인지의 인간 유전자 실험체라더니?
실상은 심해 생물급 압력을 버텨 낼 초초초인들인 걸까요?
또 여튼. 원시지구 상공에 있던 그 '소용돌이 구름'의 정체는?
원시지구 표면을 덮은 거대한 마그마 바다가 분출 시킨 지구 내부의 수분으로
어마무시한 양의 수증기가 배출되어 상공에 뜬 동동 구름이 되었고,
지표면과 대기 상층부의 온도차가 소용돌이를 일으킨 거죠
이 때의 지구엔 바다가 없었습니다
바다는 상공의 구름이 비가 되어 쏟아짐으로 사라지며 생성된 거죠
더불어 소용돌이 구름이 자리 잡은 대기 성분은 현재와는 많이,
아주 많이 다른 맹독 항아리 상태로
인간이 숨 한 번 들이쉬는 것만으로 절명할 환경였죠
당연히 우주에서 보는 지구의 색도 결코 푸를 수 없었습니다
두터운 구름층 아래 지구는
붉그죽죽 멍 가득 화성과 비슷한 빛깔이었다고나? ㅋ
지구가 푸른 색을 갖게 된 건,
시간이 오래 흘러 지표면 열기가 식어
상공의 구름이 결정화 되며 비가 쏟아져 바다가 생기고 대기 성분이 달라지면서였죠
식물은 그 한참 후 생성될 수 있었고,
인간은커녕 동물도커녕 원생생물도 그 한참 후에나 생길 수 있었더란 ㅋ
아니 근데... 이거 계속 써야 하나요??
내가 이 짓을 왜 하고 있는 건지 자괴감이 밀려 드네요;;
여튼 쓰기로 했으니 쓰긴 해야 할 거 같긴 한데;;
일단 여기서 또 끊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