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문무공 4권을 읽고나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이 책은 제목이 무슨 의미를 가지나 ?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소설이라고 하면 그 제목이 최소한의 의미는 가지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지금 이소설은 제목 따로 내용따로 이렇게 가고 있습니다,'
어차피 책이 완간이 되지 않았기에 뭐라고 토를 달기는 힘들지만,처음 이 책이 나왔을 때 그리고 지금도 책의 전면이나 후면에 적혀 있고 광고 했던 이 책을 끌고 가는 모티브는 제목대로 독문무공입니다.
그런데,지금 작가는 책을 이끌고 가야되는 모티브를 무시하고 내용따로 제목따로 식으로 가고 있습니다.처음 1권이나2권에서 왜 독문무공이 필요한가?왜 이들이 독문무공에 대해서 한을 품어야하는지 그 당위성을 이야기하고 줄거리 자체를 그 쪽으로 끌고 가려고 하는것이 보여서 당연히 저는 그 줄거리로 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어느 순간 언제인지 모르게 이책은 그런 모티브를 벗어 던지고, 그 문파와 주인공의 천하제패에 촛점을 마추어 이야기가 전개 되고 있습니다.
과연, 무협소설은 제목을 무시해도 되는가 하고 저는 감히 묻고 싶습니다.
아직 내용이 어떻게 전개 될지는 확실히 모르지만. 독문무공을 창안 하기 위해서 필요한 여러가지 사건이나 내용전개가 아닌 ,완전히 다른 길로 빠져서 과연 이 책은 마지막 마무리를 어떻게 할것인가가 더욱 궁금해 집니다.
솔직히 처음 내용전개에서도 독문무공을 주인공이 창안 할수 있는 기초에 대한 내용전개도 너무 빠른 전개로 대충 넘어간점이 느껴지는데 ...4권의 내용은 완전히 다른 길로 빠져 버렸으니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더 이상 멀리 가게 되면 이 책이 의도한 방향(처음 소개되었을 때와 제목처럼)으로는 도저히 돌아 올수없게 되어 자칫 여러 작가들이 범하는 무리한 끝내기가 되지않을까하는 마음에 이렇게 적어 봅니다.(아직 제가 생각해도 횡설수설입니다.ㅎㅎㅎㅎㅎㅎ)
이상 대성의 그날까지의 무섭지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