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게 읽게 됬습니다. -_)a;;
연재한담에서 꽤나 많은 추천이 올라왔던 것으로 들었고 책방아저씨도 많이 나간다고 하시길래 한 번 빌려봤습니다.
결과는 결코 대만족은 아니었지만 그럭저럭 만족이었습니다.
(흠, 좀 버릇없는 말투라도 이해를... -_)a;;
제가 본 광풍가는 우선 복수극이나 결코 칙칙(?)하지 않았습니다.
복수를 이해 감정을 버리고 냉혈한이 되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주인공은 약자의 편에 설 줄 알았으며 정을 알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겉으로는 욕을 찍찍 쏟아내고 부하들에게 말도 안되는 트집으로 폭력(?)을 구사하기도 하지만 노력할 줄 알고 정을 아는 그런 주인공이어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외에는 뭔가를 팍팍 느낄 게 없었습니다.
제가 본 바로는 대충 스토리 전개가 꿈을 키우기 위한 것 같더군요... 더불어 복수와 함께요. 한 마디로 딱 정해진 무언가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요.
그 중간 중간에 힘없고 구박받는 자들을 많이 구해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뒷 내용이 상당히 궁금합니다. ^^;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