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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몫?을 한지라 참여를 해야했지만....
실제로 보면 저는 모든 정보에 능통한 전문가이고...
글을 쓰신 분들은 저보다는, 그쪽에 관해서는 들은 소리와 추측만으로
글을 쓰시고 주장을 하시기 때문에 제가 개입하면 언쟁이 되질 않습니다.
해서 그냥 있었습니다만...
무익한 감정싸움 비슷하게 흘러갈 상황인듯 하고...
또 하나는... 죄송하게 제가 아직 회복이 안되어 논쟁을 할 힘이 없기도 합니다.
만약 그럴 힘이 있다면 그 시간에 제 글을 쓰는게 옳다고 믿습니다.
간단히 두 가지만 짚고 넘어갑니다.
여기에 대해서 다시 하시고 싶은 말이 있다면 논검란에서 해주십시오.
그리 가서 답변토록 하지요.
1. 금강이나 기타 작가의 글 재간을 안하고 왜 김용의 글은 재간하는가...
라는 글을 보면서 역시 시장를 알지 못하니 그렇게 생각하는 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안 팔립니다.
지금 당장 제거나 아니면 제 후배 글 들고나가서 재간하면
김용거보다 더 팔립니다.
제가 뭘 걸고서라도 내기할 수 있습니다.
김용거 시장에서 재간해서 천부 넘기면 기적에 가깝습니다.
그게 현주소입니다.
2. 금강이나 기타 작가가 김용과의 비교 좋아하는가?
별롭니다.
다른 사람을 예로 들지 않고 저만 말하지요.
금강은 한국의 김용과 같다.
만약 저를 소개하는 말이 저와 같으면 저는 좀 난감해집니다.
한국사람에게 소개하는 말이라면 기분이 나쁘게 되고
중국사람에게 소개하는 말이라면 찬사가 될테니까요.
그는 제게 있어서 잘쓰는 중국 작가의 한 사람이지 존경의 대상이 아닙니다.
저는 그 보다는 와룡생을 훨씬 더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런 글 쓰는 시간 자체를 아깝게 생각합니다.
김용이 지금부터 10년을 더 새로 써도 절 따라올 수 없는 부분이 있고
제가 지금부터 10년을 더 써도 제가 따라가기 힘든 부분이 있을 수 있을 겁니다.
그게 작가의 특성입니다.
p.s.
김용의 글에 단점이 없다고 한 분이 있는데...
심각한 단점 많이 있습니다.
제가 그걸 굳이 예를 들지 않는 것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저더러 제자들에게 설명을 하기 위해서 하라면 그 시간을 낼 용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논쟁에서 그런 일을 하기에는 정말 시간이 아깝습니다.
제가 논검에다 글을 쓰지 않는 이유는....
이런 말 들 외에 더 쓸 이유도 가치도 거의 없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누구를 폄하함도 추임도 아니라...
그냥 있는 그대로 보면 됩니다.
그게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