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위무사 1,2권을 읽었습니다.
솔직히 첨에 호위무사를 1권 빌린적이 있었지만 다 읽지 못하고 반납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제가 성라대연 1권과 호위무사 1권을 빌려서 성라대연1권을 먼저 읽고
급한 일이있어 호위무사를 다 읽지 못하고 반납하게 되었죠..
그다지 재미가 있지도 않았고 별로 흥미가 일지 않터군요. 그것보단 성라대연의 재미가 더했다고나할까요? 성라대연을 다 읽고 다시 호위무사를 읽었습니다.
역시 그렇게 재미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지만 계속 읽었습니다.
첨에는 용부의 자잘한 설명에 약간 지루한 감을 받았고, 주인공의 특출한 면이 없는것 같아서 물론 무슨 사연을 가졌지만 말이죠..
사공운이 주인공인줄 아랐는데 갑자기 행간 간격 같은것도 없이 갑자기 단엽이 나오고.정말 헷갈리더군요...ㅡㅡ(제가 아둔해서 작가님의 설정을 알지 못했죠.)
뭔가 둘이 연결되는듯 하다가도 아닌거 같네..이런느낌도 받았죠..ㅋㅋ
물론 1권을 거의 다 읽을때쯤 둘이 동일인물인걸 알았을때..갑자기 흥미가 치솟더군요.
그리곤 그 뒤는 정말 재미있게 후다닥 다 읽어 버렸습니다.
정말 잔잔한 감동도 있고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 목숨을 거는 한 사나이의 뜨거운 사랑 ..
"지켜야할 사람이 있는 사람은 쉽게 죽지 않습니다"
사공운의 이 대사에서는 정말 가슴이 뭉클해지더군요..
호위무사 3권이 없는관계로 4권을 빌리지 못했습니다.
빨리 뒤가 보고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