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체적으로 이야기에 강한 흡인력을 갖게 합니다. 짤막한 대사 속에, 등장인물들의 개성있는 행동. 그리고 코믹한 상황이나 대사까지.
단락도 다른 작품보다 짧게 나누어져 쉽게 다음 장면으로 넘어갈 수 있군요. 한번 책에 빠져들면 쉽게 빠져나올 수 없네요.
하지만, 한가지 안타까운 점은.. 주인공 장사랑에게 너무 시련을 주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프군요.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까지 당하고.. 2권 마지막 100페이지를 남겨두고 있는데, 갈수록 흥미진진하군요.
빨리 3권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