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우천왕기.
우리나라 배달국의 14대 자오지한웅(확실한지는 모른다.)인 치우천왕이라는 우리나라 역사상 열손가락, 아니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인물에 대해 쓴 글이다.
물론 소설(무협에 가까운 소설)이다보니 상당부분이 허구로 쓰여졌지만 중요한 역사적인 사실들은 가능한한 진실로 쓰여져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보다 보면 점점더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이 생기게 하는 책이다.
뛰어난 지략의 소유자인 치우천과 신력을 가진 치우비, 이 두 형제는 무엇보다 정의를 사랑하며 신의를 중히 여긴다. 그리고 그런 성격 때문에 많은 친구들을 사귀게 된다.
그리고 그 친구들 역시 치우천 형제들을 마치 피를 나눈 혈육처럼 여기며 생사를 함께 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독자는 사나이들의 의리를 직접 피부에 와닿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고 자신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뛰어난 점은 바로 우리의 가장 위대했던 시절의 역사적 소설이라는 점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의 조상 '단군 할아버지'보다 몇 백년 정도 전의 인물로써 그 시절부터 철기와 물, 불, 바람, 안개등을 적절히 이용했던 인물이라고 나와있다.
이 책의 뛰어난 점을 찾고자 하면 끝이 나오지 않을 것 같아 두려워 이정도에서 그치려 한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실 여러 독자분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
이 책은 발해의 혼과 함께 우리나라 사람들이 꼭 읽어야할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우리들의 위대한 역사를 이야기하는 책이므로..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화가났던 점은 바로 사마천의 역사기록 사기의 내용이 대부분 왜곡되어 중국이 더 위대하게 나왔다는 점이다.
그럼 두서없이 마구잡이로 쓴 나의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