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소설 엘란의 작가님이신 정구님께서 쓰신 신무협소설입니다. ^^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주인공이 계를 받은 스님이라는게 신선하고,
먹을 거 많이 먹을 수 있고, 무적의 무공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신선같은 풍모의 노승 따라 가는 주인공
그러나 얼마후 노승을 따라간게 얼마나 큰 실수인줄 깨달은 주인공
그 후는?
두달여간의 탁발 기간동안
홍루에서의 스님의 엽기적인 행각,
(50여일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벌어지는 매일 3명의 기녀들과의 운우지락
그것도 한기녀와 3번이상 ㅡㅡ;)
그리고 연극인 뺨치는 능청스런 행동과
(무공을 숨기기 위한 행동)
딴짓하며 눈치보는것에 도가 튼 주인공
정말 재미있습니다.
판타지를 쓰다 무협을 쓰신 분이라고는 생각할수 없을정도로...
매끄러운 전개와 깨끗한 문장 저는 친구의 추천으로 책을 봤는데
그날 바로 독파했습니다.
지금 서점에 1, 2권이 나왔을겁니다.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