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협려에서 양과는 소용녀를 향한 그리움과 자신의 괴로움을 승화시켜 "암연소혼장"이란 장법을 만들어 종내에는 천하 오대고수의 한자리를 차지합니다.
암연소혼장이라는 이름이 "강엄"의 별부라는 사에서 따온것으로, "묵묵히 혼을 사르는자만이 구별될뿐이다..."라는 구절에서 따왔다고 합니다만,
괴선2권 말미에 조금 못미쳐 이런구절이 나오는데 갑자기 암연소혼장법의 초식하나하나가 마구마구 생각나더군요.
"이별의 슬픔은 혼마저 녹인다..."
(기억이 잘 안나는데... 본지가 하도 오래되서 가물가물하네요- XXX:이번달에 본거 아니였...(퍽~~질질....)
예, 아무래도 이쪽이 암연소혼이라는 그 구절의 해석에 더 잘 어울리는거 같아서 그냥 끄적이는겁니다. 갑자기 문득 생각이 나서요...